수원시는 오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'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'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'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-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'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준 시장은 "지방 소멸은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과제"라면서 "중앙의 지원뿐 아니라 지방 간 상생협력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일 행사는 이재준 시장 개회사로 시작해 주제 발표, 패널 토론으로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시는 토론회에서 도시와 농촌 사이 지속 협력 방안과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316231459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